이제 더이상 가기싫다..
사람마음이란게.. 정말로 이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매니저를 사랑하게되더라..
제소개부터 할게요 새벽에잠도 안오고 익명보장되서 누구한테도 마음편히 이야기할수없던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나이는25살이구요 형님들말하시는 얼굴로 ㅅㅌㅊ 이상정도되는거같아요.. 착각이아니라 어딜가든 잘생겼단이야기는 들으므로 .. 죄송합니다.
전19살때 공고에서 취업나가 어린나이부터꾀큰돈을 벌었습니다.
연애는그때당시2번해봤었구요
근데 한창때라. 호기심도많았구 우연한계기로 키스방이란곳을 20살때처음 가봤습니다 5년전 기억이라 더듬..그때당시에 매니저가보기엔 전완전 어리고 호구처럼보였겠죠 이런데 왜오냐면서.. 키방보통 수위는 상체ㅌㅊ ㅌㅇ ㅇㅁ 역ㅇㅁ 정도로알고 있었습니다.ㅋㅅ ㅇㅇㅁㄷ 는당연한거겠죠
그때당시엔 신세계였죠 뭣모르던20살짜리가 제잘난멋에살다가 섹기는옵션으로 달린 ㅇㅅ매니져들을 처음으로 느끼게된 순간이니까요 .. 돈만모았던시기였고 외로웠기때문에 일주에서 이주일에한번은 갔던거같습니다.
20살때봤던 매니저만10명에서 15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여기서흔히 말하는 홈런.. 4명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많이가면갈수록 ㅇㅁ스킬이며 여자가좋아하는 향수 입담 모든것들을 알아가기시작했죠 사람이란게 하면 할수록 는다고 업소여자들이라도 만나면 만날수록 여자에대해 알아가는게 많더라고요 어려서그런지 매니져들이 진심으로 가족사든 실장이야기든 모든이야기와 고민들도 다이야기 하는편이었구요 그렇게일반여자와는 거의안만나고 한달에한번씩은 꼭 갔었죠 21살어느날 가명 효주누나 당시한살위
업소에서 사랑에빠져버렸죠.. 혼자만에착각이아닌
여기서안만났더라면 꼭그만두고 나와같이살꺼라고 다짐했던 군대계기로 제가밀어냈었지만 키방매니져와 처음으로 연인까지생각했던 분이라.. 아직 기억이나네요 ..매니져관련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궁금해하시는거 알려드릴게요.
그때당시 먼저콘돔있냐고 물었던매니져만3명 관계했던매니져 4명 입으로는 거의95프로 ㅇㅁ 받았던걸로기억 그리고 군대계기로3년간안갔습니다 중간에 여친도있었구요
그리고 남자도 자기관리중요합니다 쓰레기냄새보단 좋은향기 나는게 당연히좋겠죠 셔츠하나에 그냥바지 안경보단시력교정렌즈를.. 흠..안가야지안가야지 맘먹었는데도 또가게되더군요20살때가던곳은 없어져서 새로운곳을24살 11월쯔음에 가게된거같아요.. 그동안안갔고 많이변했을거같아서.. 긴장도많이됬었죠 대구유명ㅋㅂ중 수위 기본으로유명한곳이었습니다 기본수위만허락되는곳 ㅋㅅ ㄷㄸ까지
근데제가누굽니까..숨은 ..능력자 첫날에 ㅇㅅ매니져분이 이런데왜와? 여자친구있을거같다며 왜오냐며 연발하는겁니다 제느낌상 100프로였거든요.. 그분이먼져 술한잔같이하자고그러고 막앵기고그러기에.. 촉이왔죠 .. 첫방문에 바로관계가졌구 ㄴㅋ했습니다..요즘은거의 첫방문에 이업소말고 다른업소는98프로정도되는거같아요 이업소는 반?반 전딱한마디하거든요 분위기타고 느낌오면 하고싶어.. 라고 더궁금한거있으시면 더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제일중요한건 분위기와 필 느낌 소통입니다 ㅇㅅ매니저도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