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화류계 그만두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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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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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담당 :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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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요강
- 처음엔 어린 나이에 여자가다른 친구들 보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마냥 좋고 계속 일을 하고 싶었는데점점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거 같아요ㅠㅠ아직 고등학교 졸업한지 2년도 안되었는데벌써 몸이 점점 아프고 망가져가고있다는 걸 느껴요타지역이라 친구들도 보고 싶고1년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고엠티도 가고애들이랑 학교 끝나면 놀러도 다니고 ..그때는 애들이랑 술마시는게 마냥 즐거웠는데지금은ㅠㅠ또 막상 일 그만두고다시 공부하자니 내가 공부해서성공 할수 있을까라는불안감이랑 괜히 공부하다가흐지부지 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요나중가서 차라리 참고 계속 돈 벌고다른 공부 해서 장사하는게나았을거란 생각도 들까봐요게다가 젊을때 많이 벌수있는 기회를내가 놓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요ㅠ근데 요새 제가 점점 빗나가는거 같아서요ㅠㅠ제가 지금 잘하는게 맞나 싶고 ㅜ이러다가 어떻게 될까도 싶고 ㅜ생활비,여가비 뺀 순수 모은 목표 금액다 모으고 나갈 생각하면 언제 나갈자 막막해요 ..딱히 빚이 있지는 않은데요외모도 A급이 아니라 어정쩡이라서 불안불안해요예를들면 걸그룹에 젤 인기많고광고 많이 찍는 센터가 있다면옆에 나머지 멤버 느낌이랄까?계속 이상태론 몸도 정신도 상하고돈도 못모아서 이가게 저가게 전전하면서나이 먹을 상상이 자꾸 드네요근데 제가 병신 같이 때려치우고당장 고깃집 서빙해라?하면 예전에 최저시급 팔천 얼마 받고(지금도 시급 많이 오른거지만 ㅜ)12시간 과일안주 나르고과일 썰고 설거지하고 무릎 아작나게 일했는데한달에 200받을 생각하니까 못 그만두겠어요고깃집은 아직 안해봤지만얼마나 힘들까 생각들고 ㅜ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안다고ㅠㅠ진짜 돈독 제대로 올랐나봐요 마약이야 젠장 ㅜㅜ뭐하면서 살지도 모르고 그냥 일이나 하고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진짜 답없네요☎010-5120-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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